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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쿠와 고텐(어부의 집)

가라쿠와 고텐(어부의 집)


가라쿠와 반도에서 가장 큰 유입구 중 하나는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언덕에 이르기 까지 어부들의 집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이 멋진 차를 과시 하는 것처럼 어부들은 배를 자랑하고는 합니다. 그런데 흥미롭게도 그들의 집도 자랑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오랫동안 항해를 떠난 후 가능한 많은 보수를 받고 돌아와서 쉴 수 있는 좋은 집을 갖고자 하는 어부들의 욕구는, 다시금 그들이 바다로의 혹독한 여행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곳에 특별한 민박집, <쓰나칸>이 있습니다. 여행자가 맛있는 음식을 먹고 고향에 있는 것 처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항구에 <돌아왔다>라는 체험을 제공합니다. 어부의 아내이며 쓰나칸의 오너이기도 한 이치요 칸노 씨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여러분을 환영하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집은 많은 이야기를 지니고 있는 일본의 전통가옥으로 당신이 마음에 그린 고향과도 같은 안락함과 집에서 지내는 것 같은 따듯함을 전달 할 것입니다.

쓰나칸은 가라쿠와의 부흥에 이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쓰나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부흥을 위해서 전국각지에서 모여든 자원봉사자들의 숙소가 되어주었습니다. 게센누마의 마음 편한 분위기 그대로, 항구에 도착하면 언제나 <돌아왔다>라는 느낌을 받을겁니다.


가라쿠와 고텐(어부의 집)

Address

宮城県気仙沼市唐桑町鮪立81


Charge

1 박 2 식 10,230 엔
1 박 조식 포함 7,130 엔
1 박 6,120 엔
* 학생 및 단체 할인 (10 명 이상) 있음
* 1 박 2 식 : 초등학생 7,130 엔, 미취학 아동 4,580 엔


Toilet

유효한


Parking lot

7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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