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끼다 (관광스팟)
굴요리 전문점 가라쿠와반야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극복하여 양식업자가 정성을 다해 길러낸 신선한 굴과 가리비를 어부식 찜요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햇빛을 반사하는 바다에 유유히 떠 있는 굴 양식뗏목이 자아내는 소박한 아름다움과 함께 나이완(만 안쪽)의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019년 4월에 완성한 동북지방 최대급의 낙도인 오오시마와 본토를 잇는 부흥의 심볼 <오시마오하시 대교>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