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느끼다 (관광스팟)

간노쿠라 쓰나미 바위

간노쿠라 쓰나미 바위


2011년 동일본대지진에 의해서 해저에 있던 바위가 만의 안쪽으로 밀려올라온 것에서부터 <쓰나미 바위>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크기는 최대 높이가 6m, 폭 5m로 다섯 개의 바위가 마치 작은 해변을 가로막는 것 처럼 위치 해 있습니다. 이 정도로 거대한 바위를 움직일 만큼의 쓰나미의 파워를 체감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간노쿠라 쓰나미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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